화조원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맹금류사 관람!

​흔히 보지 못하는 독수리, 블루이글, 흰머리수리 등 다양한 맹금을 새장 철창이 없는 사육장을 통해 직접 만나보세요!

알파카 친구들은 날씨만 맑다면 낮시간 동안은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활동합니다.

잔디광장에서, 혹은 체험장에서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해보세요^^

​단, 먹이로 장난치면 침을 맞을수는 있어요~ 

공작, 금계, 은계, 백한 등 다양한 관상 조류를 직접 걸어다니며 관람하세요.

운이 좋으면 공작이 한껏 날개를 펼치고 구애를 하는 장면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관상조들을 한공간에서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관상조류장, 꼭 관람하세요! 

카페에서 쉬다보면, 바로 옆 연못에 펠리컨이 있는걸 발견하고, 야외 테이블로 옮겨서 한참 펠리컨을 관람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야외에서  개구쟁이처럼 돌아디는 펠리컨들. 화조원에서 필수코스입니다!

사육사에게 오리먹이를 받아 오리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세요. 따라다니면서 먹이를 받아먹는 청둥오리와 거위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체험해보실 수 있어요.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고 즐겁게 토끼에게 먹이를 주면서 교감해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물해드립니다~ 

관상조류장을 지나고나면, 다양한 종류의 올빼미, 부엉이들을 만날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요.

​금눈새 올빼미, 흰얼굴소쩍새, 칡부엉이 등 작지만 용감한 올빼미들을 만나보세요!